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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기도편지

2020년 5월 이철희선교사 기도편지

2020.05.14 20:35

김 성숙

조회 수15

스독마을의 어린이 모임입니다. 3,4학년이 되어도 글을 읽지 못하여 문자교육과 성경교육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열심히 배웁니다.

펙마을의 자매 아주머니들입니다

 

  • 4월 진료건 수는 186건으로 3월과 비슷합니다.
  • 이곳 시골은 한 낮 기온이 섭씨 33~35도씨 이상으로 인한 연유인지 코로나 전염병에 감염된 사례가 아직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뇨진단 받았거나 당뇨가 의심되어 혈당 검사한 경우가 28여건으로 이전보다 증가 했고, 특히 피부감염과 종기로 소독하고 항생제 치료한 분들이 있었는데 모두 잘 회복 되었습니다. 강 복음 선교사는 건강문제 중 개인위생과 관련된 분들의 경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손톱이 길면 잘라드리고 있습니다.
  • 아주대 김 주희 교수님을 통해 모니카 재단에서 후원해 주신 좋은 약품들을 기증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직원 아에 나리 간호사는 16일 출산 휴가에 들어갔고 강 복음 선교사와 저는 약품과 진료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전염병 감염우려로 중단했던 마을 별 어린이 전도와 보건교육은 4월초부터 소 그룹 모임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옥외에서 하는 활동은 전염의 우려가 거의 없어 양철 긴 처마 밑에서 8~10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모여 문자 익히기를 통한 성경배우기 책을 같이 공부하며 개인 위생도 실천하도록 하고 있고, 이웃 펙 마을의 50대 아주머니 자매들을 역시 같은 교재로 매주 1~2회 집으로 방문하여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종교적 모임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소 그룹 옥외 모임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시골주민들은 매일 5~6명 이상 둘러 앉아 카드놀이를 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 강복음 선교사는 진료소에 오는 어린이 3~5명을 경비실에서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마을 어린이 사역에 사용하는 동일한 교재로 문자와 성경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1.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으로 많은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인내하며 잘 견딜 수 있기를
    2. 진료소가 국내 엔지오로 등록하는 과정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3. 지역사회 주민들을 섬기는데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게 하시며, 복음전도의 기회가 되게 하시고
    4. 진료소 직원들의 귀를 열어주셔서 성경의 진리를 듣고 깨닫게 되길
    5. 강 복음 선교사님이 5월 22일 귀국할 때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며 연합하여 주께 영광 돌리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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