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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기도편지

2019년 1월 이철희선교사 기도편지

2019.01.08 11:03

김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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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0여건의 진료를 포함하여 2018년 1년 동안 총 1500여건의 진료가 있어, 2017년 총 900여건에서 600여건의 진료횟수가 증가하였습니다.
– 마을을 다니며 통증 주사를 하는 무면허 의료인에게서 주사 맞고 피부와 근육에 문제가 생겨 진료소에서 며칠간 치료를 받는 경우와 고혈압으로 약국에서 약을 사서 복용하던 중 진료소에서 혈압을 측정하며 약물을 조절하는 경우들이 점점 생기고 있고, 진료소 가까운 마을 주민들의 방문이 전보다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진료소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증가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 25일 성탄절 2주전부터 12월말까지 진료소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우리나라 치약을 선물로 드리며 예수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날 기념이라고 설명하니 모두들 선물로 좋아하시고 한 아주머니께서는 드린 치약을 쓰면서 치통이 없어졌다고 하나 더 원하셔서 드렸습니다.
– 성탄절에도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쉬지 않고 진료소를 열어 근무한 후, 직원 모두 삼겹살구이와 김치로 점심식사를 같이하고 푸짐한 성탄선물을 나누었습니다.(치약과 선물 일부는 이화스렁 중고교 개교식 때 가져다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 방문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도록 연휴가 아니면 월~목요일은 일하는 것으로 직원들이 동의했습니다.
– 1월 22일~27일 이화의료원팀의 의료사역이 3일간 있습니다.
– 의료팀의 사역기간동안 현지인 의사와 간호사가 모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계획합니다.

– 진료소 사역한 지 이제 만 2년이 지나 지역주민들과 얼굴을 익히니 마을을 방문하면 저를 안다고 먼저 반기는 분들을 만납니다. 가정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이 낮아졌나? 어떻게 전도할까? 어린이들이 얼마나 있나? 어디가 어린이들이 모이기에 좋을까?’ 를 생각합니다.
– 2km이상 거리의 한 마을로 어린이들을 만나러 오토바이로 울퉁불퉁 패인 길을 간신히 가는데 제 마음에 ‘이런 곳에도 누군가가 와서 전해야 한다’는 속삭임이 들리니 계속 가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성경을 통해 계시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도록 가르치고 보건교육을 합니다.
– 진료소 가까운 한 마을의 어린이들이 진료소에 일주일에 2회 와서 성경을 배웁니다. 이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반대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같이 손톱깎기부터 청결을 실천합니다.

<기도제목>

1. 엔지오설립이 잘 진행되도록
2. 진료소 사역이 복음전도의 발판이 되는 기회가 되어 감사드리며 성령님의 함께 하심으로 전도와 양육을 잘 감당하도록
3. 진료소 직원들이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한마음으로 주민들을 섬기도록
4. 진료소사역과 복음전도를 함께 할 동역자를 주시기를
5. 1월 22일~27일 이화의료원팀 사역이 잘 준비되고 진행되며 팀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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