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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기도편지

2018년 7월 이철희 선교사 기도편지

2018.07.10 09:09

김 성숙

조회 수177

2018년 7월 이철희 선교사님의 사역보고와 기도편지입니다..^^

 

< 7월 사역보고 & 기도편지 >

                                                                                                    이철희 선교사

– 6월 총 103건의 진료가 있어 평균 하루 8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재산 많고 정부에 얼마의 금액을 기부한 사람을 옥냐라고 부르는데

옥냐가 진료소 근처 사원에서 약물을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는 일들이 있고,

정계에서도 주민들에게 약물을 무료로 배부하는 일들이 근래에 많아졌다고 합니다.

41번 국도쪽으로 클리닉들이 생기는 등 시골이지만 의료 상황이 전과 다르게 변화가 많습니다.

진료소가 주민들의 신뢰를 받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 장비를 갖추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1월부터 6월까지 초교 어린이들이 진료소에 오후에 와서 성경 이야기를 영어로 암기하고,

성경을 배워왔는데 이웃 마을의 절에 영어반이 생겨 그곳에서 배운다고 더 이상 진료소에 오지 않는데,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전도할 수 있었던 기회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말씀이 뿌려진 자들을 붙여주시리라 기대합니다.

현지인 간호사를 채용하려고 광고하고, 찾고 있습니다.

– NGO등록을 위해 도보건국의 싸인을 받으면 NGO등록 절차를 거의 마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멋진세상의 곽태일 실행위원께서 의료팀을 구성하여 815~17일 단기선교 오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치과, 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피부비뇨기과, 미용사, 건축가 등 총 37) 의료팀의 의약품 반입과 활동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양쪽 팔 통증(테니스 엘보 증상)과 양쪽 엄지손가락 통증(Trigger thumb)으로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선교사님 단기 의료팀으로 오신 한 성형외과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엄지손가락 수술을 권유받았고,

현재 한방의사 선생님이 주신 쑥 뜸을 뜨고 있습니다.

팔꿈치도 통증이 더 심해지면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NGO등록이 되고 진료소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유익하게 되며 기독교가 이들에게 전파되는데 도구가 되도록

    2. 현지인 기독교인 간호사를 채용하도록 인도하시길

    3. 혈액 검사기가 필요합니다( KT에서 혈액검사기를 올해 지원해주기로 했는데 취소되었습니다.

        내년에 지원받을 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현지에서는 시장 가격이 4500$-6000$입니다.)

    4. 8월 의료팀의 약물 반입과 의료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팀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5. 양 팔꿈치와 양 엄지손가락 관절이 치유되기를

    6. 진료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사역할 선교의 동역자 주시기를

        (장기간 혼자 시골에서 생활하는 것은 여러모로 소진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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