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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9.12.27 09:35

김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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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안부를 여쭙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2019년 올 해는 아시아교육봉사회가 20주년을 맞는 해였고, 캄보디아 이화스렁학교는 개교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10월에는 후원자분들과 캄보디아 이화스렁학교를 방문하였고 11월에는 20주년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어느 덧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감사와 함께 새로운 한 해를 향한 긴장이 공존하게 됩니다.

벌써 마음은 2020년에 가 있으며 여러 가지 염려 속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향해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먼저 2019년 아니 지난 20년을 돌아볼 때 놀랍게도 계획한 모든 일들을 앞서서 행해 주시며 필요한 재정도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셨음을 발견하고 신비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감사의 경험들이 새 해를 앞에 놓고 긴장과 염려로만 흐르지 않고 믿음으로 향하게 하는 힘이 됨을 느낍니다.

이제 이화스렁학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최고 학년이 되었습니다. 2021년 10월에는 이 학생들이 졸업을 하게 됩니다. 이화스렁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그동안 배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지식으로 사회에 기여하며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을 축복해 주셔서 장차 캄보디아를 재건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사용해 주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들을 교육할 대학건립이 당면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2020년은 대학설립을 위한 제반사항들을 준비하는 과정이 되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대학을 어떤 형태로 해야 할 지 많은 논의가 계속되고 있고, 대학을 위해 헌신할 장기선교사님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이화스렁학교에도 교사로 섬겨줄 선교사님들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기도제목을 후원자분들과 나눕니다.

이제 아시아교육봉사회와 이화스렁학교 모두 한 단계 도약해야하는 때가 되었음을 발견합니다. 기도가운데 하나님이 앞장서셔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물질후원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이 어렵다고 하는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후원자 한분 한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셔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연말을 맞아 댁내 하나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9년 12월

아시아교육봉사회 회장 전길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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